한화 뒷심 이렇게 강했나…대타 동점타→역전 2루타→쐐기포 쾅! 박수 보낸 김경문 “실수 없이 잘 싸웠다” [오!쎈 수원]
한화 김경문호가 무서운 뒷심을 앞세워 2025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50억 원 FA' 심우준이 친정팀을 상대로 날린 2루타가결승타로 기록됐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개막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경기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
- OSEN
- 2025-03-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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