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만에 첫 개막 1군 감격...27살 외야수, 호령존 이겼는데 18살 루키와 경쟁인가 [오!쎈 광주]
OSEN DB 이제야 개막 1군이라니... KIA타이거즈 2025 프로야구 개막전 엔트리에는 사연있는 야수들이 눈에 띤다. 18살 신인 외야수 박재현과 김도영의 라이벌로 활약했던 내야수 윤도현도 이름을 넣었다. 박재현은 2022 김도영에 이어 야수 루키로는 3년만에 개막 엔트리에 들었다. 윤도현도 3년내내 부상으로 개막을 함께 하지 못했으나 4년만에 드디어
- OSEN
- 2025-03-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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