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넣었습니다" KIA 18살 루키 '파격', 천재라이벌 '감격'....나란히 개막 엔트리 승선 [오!쎈 광주]
KIA 타이거즈 제공 "다 넣었습니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펼쳤다. 오전 10시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야수들은 수비와 배팅 및 주루 훈련을 펼쳤다. 투수들은 캐치볼을 했다.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안전기원제를 지낸 이후 동료들과 함께 유과를 먹으며 긴장을 푸는
- OSEN
- 2025-03-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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