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새로 와서..." 남들은 최강이라는데 꽃감독도 큰 걱정 있다...ML 88홈런 클래스 터져야 웃는다 [오!쎈 광주]
OSEN DB "아무래도 새로운 타자인지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범경기를 마치고 연패 도전에 나선다. 18일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가 폭설로 취소되면서 시범경기를 자동으로 마감했다. 4승2패2무의 성적을 거두었다. 승패는 의미없다. 투타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구축해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이범호 감독은 "좋은 성적으
- OSEN
- 2025-03-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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