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 다행’ 148km 직구에 골절 부상 92홈런 이적생, “정밀검진 결과 추가 부상無, 회복기간 4주” [오!쎈 고척]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동엽(35)이 다행히 추가 부상을 피했다. 키움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김동엽은 오늘 오전 구단 지정병원인 부민병원에서 MRI 등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1차 검진때와 마찬가지로 우측 척골 경상 돌기 골절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
- OSEN
- 2025-03-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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