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1R 뽑혔지만…‘김재호 후계자’ 박준순, 개막 엔트리 불발. 국민타자 “2군서 더 경험 쌓고 오길” [오!쎈 수원]
21일 일본 미야자키 기요타케 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일본 실업팀 세가사미와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1-8로 완패했다.두산 박준순이 송구 동작을 취하고 있다. 2025.02.21 /jpnews@osen.co.kr 21일 일본 미야자키 기요타케 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일본 실업팀 세가사미와 스프링캠프
- OSEN
- 2025-03-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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