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한화 폰세, 최고 155km→5이닝 노히트노런…”포수 최재훈의 뛰어난 리드 덕분” [오!쎈 창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한화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회 5-3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장식했다.3회말 종료 후 한화 폰세가 호수비를 펼친 유격수 심우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2025.03.16 / ksl0919@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
- OSEN
- 2025-03-16 22: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