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타자 약점 다 안다" 개막전 선발 후라도 친정 도발...KIA 백업타선에 진땀 6실점 [오!쎈 광주]
OSEN DB "키움 타자들 약점 다 안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개막전 승리에 나선다. 오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5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투수로 확정됐다. 작년까지 2년 동안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친정을 상대로 2025시즌 첫 승리의 중책을 맡았다. 박진만 감독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 OSEN
- 2025-03-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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