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많이 받으니까” 개막 2연전 선발...두산 외인 좌완 듀오, 클래스 다르네. 154km KKKKKK-150km KKKKK "만족스럽다" [오!쎈 고척]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두산 외국인 투수 콜 어빈(왼쪽)과 잭 로그가 연이어 등판해 던졌다. 2025.03.16 / jpnews@osen.co.k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콜 어빈과 잭 로그가 나란히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으로 정규시즌 개막시리즈 준비를
- OSEN
- 2025-03-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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