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즈와 오키나와의 오랜 우정이 통했다. 퓨처스 캠프도 삼성 찜! [오!쎈 이시카와]
OSEN DB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005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 개장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해마다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야구장, 보조 구장, 축구장, 육상 트랙, 불펜, 실내 연습장을 갖춘 아카마 볼파크는 일본 구단에서도 탐낼 만큼 시설이 우수하다는 평가. 삼성은 온나손과 다각도로 교류하며 우호 증진을
- OSEN
- 2025-02-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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