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성윤, 올 시즌 홈런 5개 이상 치면 벌금 부과 왜? [오!쎈 오키나와]
OSEN DB 일본 오키나와 캠프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포철고를 졸업한 뒤 2017년 삼성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성윤은 2023년 101경기에서 타율 3할1푼4리(245타수 77안타) 2홈런 28타점 40득점 20도루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 OSEN
- 2025-02-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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