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까졌길래, 다들 손을 한번씩 보고 가더라” MVP 천재타자의 손바닥, 굳은 살로 변하다 [오!쎈 어바인]
OSEN DB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공원의 베이스볼 컴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 지난해 호주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른 KIA는 올해는 1차 스프링캠프 장소를 미국으로 옮겼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어바인 캠프, 지난해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우뚝 선 김도영은 프리배
- OSEN
- 2025-02-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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