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지명→신인왕 후보→수술→입대→전역' 돌아온 우완 기대주, "오늘 당장 경기 나설 수 있다" 자신만만 [오!쎈 대구]
4일 포항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이 역투하고 있다. 2023.07.04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양창섭(26)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지난달 31일 전역했다. 덕수고를 졸업한 뒤 2018년 삼성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양
- OSEN
- 2025-02-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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