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프로 와서 30살 안에 연봉 1억 찍고 싶었는데…” 방출→사회인야구→2차 드래프트→감격의 인간 승리 “30살에 1억 넘겼네요" [오!쎈 인천공항]
OSEN DB “처음 프로 들어왔을 때 30살까지 연봉 1억을 찍고 싶었다. 딱 30살에 1억을 넘겼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김재열(29)에게 2024년은 잊지 못할 시즌이었다. 프로 입단 후 방출, 사회인 야구를 거쳐 프로 재입단, 2차 드래프트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김재열은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데뷔 처음으로 1억대 연봉을 손에 쥐게
- OSEN
- 2025-01-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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