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126억 유격수, 왜 1억 롤렉스 시계 차고 캠프 출국했을까 [오!쎈 인천공항]
LG 트윈스 제공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투입했다.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4회초 2사 우월 솔로 홈런을 친 오지환을 맞이하고 있다. 2024.10.13 / foto0307@ose
- OSEN
- 2025-01-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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