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 허정무 후보 "투표 피하려는 의도 아냐...끝까지 완주할 것"[오!쎈 서울]
제55대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거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의도를 설명했다. 허 후보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KFA 축구회관에서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 발표 및 일문일답을 진행했다. 12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오는 8일 진행된다. 선거인단은 총 194명이며
- OSEN
- 2025-01-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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