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무대에 도전, 항상 꿈이다” 프로야구 평정한 김도영, 조금씩 키워가는 ML 도전의 꿈 [오!쎈 현장]
KIA 타이거즈 김도영. /일간스포츠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메이저리그를 향한 꿈을 내비쳤다. 김도영은 3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훌륭한 선배님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아서 너무 영광이다. 최준영 대표팀, 심재학 단장님, 이범호
- OSEN
- 2024-12-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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