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수가 2700이라니...KIA 마캠 뒤흔든 18살 돌직구, 괴물루키 등장인가 [오!쎈 오키나와]
양수호가 불펜피칭을 마치고 정재훈 코치에게서 지도를 받고 있다./OSEN DB 수호신의 등장인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24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인상적인 예비 루키가 등장했다. 2025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낙점한 우완 양수호(18)가 돌직구와 고속 슬라이더로 코치진을 매료시키고 있다. 내야수 김두현과 좌완 필승맨 곽도규의 공주고 후배이다.
- OSEN
- 2024-11-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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