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다했다” 국대 사령탑 극찬…22살인데 타율 .412+3홈런+10타점, 세계가 주목할 만했다 [오!쎈 타이베이]

프리미어12 대표팀 김도영 2024.11.14 /sunday@osen.co.kr 18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야구장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대한민국은 5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 호주는 티모시 애서튼을 내세웠다.3회말 1사 2루에서 한국 김도영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