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 두산 포기→4년 40억 수원행…논란의 이적, 새 식구들은 반겼다 “든든한 내야수 선배 왔다” [오!쎈 타이베이]
KT 위즈맨이 된 허경민 / KT 위즈 제공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9일 오후 대만 티엔무야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와 프리미어12 B조에 편성됐다. 지난 8일 결전지 대만 타이베이에 입성한 류중일호는 9일 훈련, 10일 대만 프로팀과의 연습경기, 12일 훈련
- OSEN
- 2024-11-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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