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대체 선수 물색 중인 최하위 한국도로공사의 고민, "모두 키가 작다" 한숨 [오!쎈 대구]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는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 강소휘의 활약이 기대되고 페퍼저축은행은 장소연 신임 감독이 V-리그 첫 경기를 지휘한다.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2024.10.22 / foto0307@osen.co.kr 한국
- OSEN
- 2024-11-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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