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훈련→부상 악화→타격 훈련 불참...김영웅 탈락 위기, 삼성 태극마크 전멸인가 [오!쎈 고척]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이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베이스볼 시리즈’ 쿠바 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8회초 한국 김영웅이 김도영과 더그아웃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1.02 /sunday@osen.co.kr 대표팀 김영웅(6번)이 5일 고척돔에서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orange@osen.co.kr 류중일
- OSEN
- 2024-11-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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