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출전시간 조절" 홍명보 감독, "없던 유형" 이현주 선보일까 [오!쎈 현장]
[사진] 하노버96 공식 소셜 미디어 손흥민(32, 토트넘)이 관리받는 사이 '새 얼굴'이 깜짝 활약하게 될까. 홍명보(55)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다가오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손흥민(32, 토트넘)의 출전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새롭게 발탁한 이현주(21, 하노버)를 활용할 수도 있음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KFA)
- OSEN
- 2024-11-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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