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태클에 쓰러진 뮬리치, 심한 부상 피했나...웃는 얼굴로 퇴근→우려 덜었다[오!쎈 수원]
거친 태클에 쓰러진 뮬리치(30, 수원 삼성)가 미소를 지으며 퇴근했다. 수원 삼성은 3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56(15승 11무 10패)으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 희망을 살렸다. 현재 순위는 4위. 아직
- OSEN
- 2024-11-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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