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선배’ 이청용의 따뜻한 배려 “양민혁 따로 조언 필요없는 선수…부담감 내려 놓길” [오!쎈 울산]
[사진] 우승 후 인터뷰에 임한 이청용 ‘영국선배’ 이청용(36, 울산)이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는 양민혁(18, 강원)에게 따듯한 조언을 건넸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4시즌 K리그1 36라운드’에서 루빅손과 주민규의 연속골이 터져 강원FC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울산(승점 68점)은 2위 강원(승점 61점
- OSEN
- 2024-11-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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