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시절 맨유에 골 넣은 성용이 형...내 리더십 끌어낸 선수" 서로가 본 기성용과 린가드는? [오!쎈 현장]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에서부터 서로를 알아본 제시 린가드(32)와 기성용(35, 이상 서울)이 서로 덕담을 주고받았다. FC서울은 30일 오후 2시 경기도 구리시 GS 챔피언스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동(52) 감독과 함께 기성용, 제시 린가드가 참석했다. 김기동 감독과 손발을 맞추며 2024
- OSEN
- 2024-10-3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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