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FC 올해의 남자 국제선수상... 팔불출 토트넘 "우리 캡틴, 통산 4번째 수상"[오!쎈 현장]
[사진] 손흥민 / 토트넘 소셜 미디어 계정 손흥민(32, 토트넘)이 이변 없이 아시아축구연맹(AFC) 남자 국제 선수상을 받은 가운데, 토트넘이 이를 자랑하고 나섰다. AFC는 29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을 개최했다. 전년도 하반기부터 당해 상반기까지의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자가 가려진다.
- OSEN
- 2024-10-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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