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득점 위기서 전북 살려낸 '1골' 권창훈 "실점 후 어려워져... 어린 선수들 출전은 긍정적"[오!쎈 프탈링자야]
[사진] 권창훈 / 노진주 기자 "실점하면서 상황이 어렵게 흘러갔다. 어린 선수들이 경험 쌓은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만회골을 넣었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한 권창훈(30, 전북현대)이 전한 말이다. 전북은 23일(한국시간) 오후 9시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프탈링자야 MBPJ 스타디움에서 슬랑오르와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
- OSEN
- 2024-10-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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