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슈퍼 루키' 18세 진태호, ACL2 또 득점포?.. "골 욕심 있다. 형들 믿고 함께 싸울 것"[오!쎈 쿠알라룸푸르]
[사진] 진태호 / 노진주 기자 18세 '슈퍼 루키' 미드필더 진태호(전북현대)가 3경기 연속골을 뽑아내 팀에 승리를 선물하고자 한다. 전북은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페탈링 자야에 위치한 MBPJ 스타디움에서 셀랑고르(말레이시아)와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2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 OSEN
- 2024-10-22 07: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