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 윤영철 KS 4선발, 150km 김도현 롱맨 가닥...꽃감독이 밝힌 이유는? [오!쎈 광주]
KIA 윤영철이 경기후 인사를 하고 있다./OSEN DB KIA 타이거즈 좌완 윤영철(20)이 한국시리즈에서 선발투수로 나설 전망이다. 윤영철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대비 자체 연습경기에 백팀 선발투수로 나섰다. 성적은 3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였다. 탈삼진은 2개를 곁들였다. 최고 141km짜리 직구를 비롯해 커터,
- OSEN
- 2024-10-19 2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