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서 혈투 펼쳤던 박지성과 앙리, 코치-감독으로 서울서 만났다 [오!쎈 현장]
박지성(43)과 티에리 앙리(47)가 코치와 감독으로 만났다. 둘은 밝게 웃으며 한동안 대화를 이어갔다.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행사를 진행했다. '2024 넥슨 아이콘 매치'는 전설적인 축구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로, 19일과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19일에는 출전 선수들이
- OSEN
- 2024-10-19 20: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