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형인데 은퇴라니…이름 먹칠하지 않겠다” 롯데서 온 ‘박경수 후계자’, 홀로서기 다짐하다 [오!쎈 인터뷰]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KT는 8-3 승리를 거뒀다. 이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까지 마지막 1경기를 남겨두게 됐다.경기를 마치고 KT 심우준, 박경수, 오윤석이 포옹을 하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11
- OSEN
- 2024-10-19 1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