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5개월의 기다림’ 절박했던 이승우, 누구보다 값졌던 A매치 출전 [오!쎈 용인]
한국이 홈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4차전을 치러 3-2로 이겼다. 한국은 3승 1무, 승점 10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라크는 2승 1무 1패, 승점 7로 2위. 3차 예선 1, 2위 팀은
- OSEN
- 2024-10-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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