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팀은 많지만 린가드는 모두 거절..."괜찮다. FC서울에서 우승하고 싶다" [오!쎈 현장]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2024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가 열렸다.FC 서울 린가드가 김천 정정용 감독의 러브콜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4.10.16 /sunday@osen.co.kr 제시 린가드(32, 서울)는 진심으로 FC서울에서의 우승을 원했다. 2024시즌 K리그1 파이널 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은행 K리그1
- OSEN
- 2024-10-17 11: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