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는 좋은데 도핑이 문제’ 축구대표팀 8명 도핑테스트…최종훈련 40분 지연 [오!쎈 용인]
[사진] 이라크전 최종훈련에 임한 축구대표팀 도핑테스트가 축구대표팀의 돌발변수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4차전’에서 이라크를 상대한다. 10일 요르단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둔 한국은 2승1무로 조 선두로 올라섰다. 역시 2승1무 이라크는
- OSEN
- 2024-10-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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