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는 日 심판진, 요르단 폭력 축구 방치 ⇒ 선수 줄부상 [오!쎈 암만]
10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조 선두를 탈환하려면 반드시 요르단을 잡아야 한다.전반 요르단 에흐산 하다드에게 반칙을 당한 한국 황희찬이
- OSEN
- 2024-10-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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