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긴급호재’ 요르단 에이스 알 타마리 출전 가능성 희박…알 나이마트 50% [오!쎈 암만]
[사진] 요르단 에이스 알 타마리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명보호에 호재가 터졌다. 요르단의 두 에이스가 나란히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 OSEN
- 2024-10-10 18: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