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이재성이 인정했다 “김민재, 앞으로 대표팀 이끌어갈 인재” [오!쎈 암만]
[사진] 손흥민이 빠졌지만 이재성과 김민재가 있다 손흥민(32, 토트넘)은 빠졌지만 92라인 ‘절친’ 이재성(32, 마인츠)이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
- OSEN
- 2024-10-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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