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좋네!” 김민재 주장으로 뭉친 홍명보호, 요르단전 최종훈련 마쳤다 [오!쎈 암만]
[사진] 주장 김민재를 중심으로 뭉친 홍명보호 [사진] 요르단 구장 잔디상태는 최상이다 잔디까지 좋다! 승리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
- OSEN
- 2024-10-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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