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명맥 끊긴 삼성의 KS 진출, 갓차 지명 트리오에 달렸다[오!쎈 대구]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1선발 코너 시볼드가 오른쪽 견갑골 부상으
- OSEN
- 2024-10-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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