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는 못 들어와!” 요르단, 철통보안 속에 한국전 대비 전술훈련 실시 [오!쎈 암만]
[사진] 한국전을 대비해 전술훈련을 실시한 요르단 요르단의 텃세가 대단하다! 한국전을 잡겠다는 의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조 선두
- OSEN
- 2024-10-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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