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시험무대' 요르단, 덥고 위험한 줄 알았는데? 쾌적하고 안전하다! [오!쎈 암만]
중동의 정세가 심상치 않지만 요르단은 안전하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조 선두를 탈환하려면 반드시 요르단을 잡아야 한다. 최근 중동정
- OSEN
- 2024-10-08 14: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