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자리에 내가 뛴다!’ 홍명보호 무한 경쟁 시작됐다 [오!쎈 암만]
[사진] 요르단 첫 훈련을 마친 대표팀 ‘주장’ 손흥민(32, 토트넘)의 부재가 홍명보호에 무한경쟁을 가져왔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1승1무, 4골)이 조 선두, 한국(1승1무, 3골)은 2위다. 한국이
- OSEN
- 2024-10-08 10: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