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K리그 구장보다 낫다!’ 암만국제경기장 잔디 직접 밟아보니 [오!쎈 암만]
요르단의 잔디가 K리그보다 훨씬 낫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같은 1승1무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요르단이 조 선두, 한국은 2위다. 최근 한국축구에서 가장 큰 화두는 잔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최악이다. 주장 손흥민이
- OSEN
- 2024-10-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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