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김민재’ 야잔 “손흥민 없어도 한국은 좋은 선수 많은 강팀…방심할 수 없다” [오!쎈 현장]
[사진] 요르단대표팀 수비의 핵심인 FC서울 야잔 ‘캡틴’ 손흥민(32, 토트넘)이 빠진 한국대표팀 앞에 ‘요르단 김민재’ 야잔 알아랍(28, FC서울)이 버티고 섰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대표팀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같은 1승1무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요
- OSEN
- 2024-10-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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