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전 악몽은 안녕...또 역습에 당했던 울산, 후반 맹공으로 김천 잡고 '5점 차' 선두 [오!쎈 현장]
울산 현대가 전 경기 패배 여파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모습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 울산 현대는 6일 오후 3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김천 상무와 정규 라운드 최종전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점 61로 김천(승점 56)과 차이를 벌리면서 리그 3연패를 위해 순항을 이어갔다. 한편 정규 라운드 최종전
- OSEN
- 2024-10-06 16: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