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인천, '우승 도전' 강원과 '진검승부' 펼친다...강등권-상위권 싸움 분수령 [오!쎈 프리뷰]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정 반대 상황의 두 팀이 파이널라운드에서 만난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는 6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맞붙는다. 하나은행 K리그 2024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33라운드다. 인천과 강원의 분위기는 정반대다. 인천은 승점 32점(7승 11무 14패)만을 기록하며 10위 대구, 11위 대전(이상 35점)에 이
- OSEN
- 2024-10-0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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