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0차로 끝났다면 문제 없었을 것... KFA가 스스로 결정해야" [오!쎈현장]

30일 오전 서울 신믄로 축구회관에서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홍명보 감독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4.09.30 / ksl0919@osen.co.kr "홍명보 감독 선임 위해 불법 저지른 것은 감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다". 문체부는 2일 서울 종로구의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축구협회 관련 감사 결과 중간 브리핑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