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201안타 타이...'서건창과 나란히' [오!쎈 창원]
OSEN DB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단일 시즌 최다안타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레이예스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 2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봅아내며 201안타 째를 달성했다. 레이예스 대기록 도전의 날. 지난달 28일 사직 KIA전에서
- OSEN
- 2024-10-01 18: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