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신기록 202안타 도전’ 롯데 레이예스, 1번 지명타자 전격 배치 [오!쎈 창원]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 / foto0307@osen.co.kr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1번 타자로 나서며 신기록에 도전한다. 레이예스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레이예스는 지난달 28일 사직 KIA전에서 역대 두 번째 2
- OSEN
- 2024-10-01 14:55
- 기사 전체 보기